KBS News 박성재 영장 재청구, 이번엔 다를까?…100만원 백 선물은 보편적? / KBS 2025.11.11.

박성재 영장 재청구, 이번엔 다를까?…100만원 백 선물은 보편적? / KBS  2025.11.11.

[앵커]

특검 수사 상황 다각도로 짚어보겠습니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먼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어떤 혐의가 적용됐는 지 부터 좀 듣겠습니다.

[앵커]

구속 여부를 가를 쟁점은 뭐가 될까요?

[앵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대해 특검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처음에 청구한 영장과 뭐가 달라졌나요?

[앵커]

이전에 영장이 기각된 사유는 뭐였나요?

[앵커]

그럼 이번엔 법원이 어떤 판단을 할 걸로 개인적으로 내다보시나요?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순직해병특검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간엔 특검 조사에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출석한 이유가 뭔가요?

[앵커]

특검이 집중적으로 물은 부분은 뭐였고 이에 대한 윤 전 대통령의 답변은 뭐였는지도 좀 정리해주세요.

[앵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부인이 김건희 여사에게 100만원대 명품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죠.

이 부분도 특검이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보십니까?

[앵커]

정치권 일각에서 100만 원대 가방은 뇌물이 아니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런 주장은 법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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