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떡에 담긴 진심, 돌아온 ‘명언의 마술사’ 유도훈 감독! [9시 뉴스] / KBS 2025.11.11.

떡에 담긴 진심, 돌아온 ‘명언의 마술사’ 유도훈 감독! [9시 뉴스] / KBS  2025.11.11.

프로농구에서는 사령탑으로 돌아온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이 공동 선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강렬한 메시지로 선수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의 마술사’ 유도훈 감독을 하무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유도훈/감독/2014년 : “신명호는 놔두라고!”]

[유도훈/감독/2018년 : “너희 져도 되니깐 승부를 봐!’ 떡 사세요.’ 하면서 얘네(외국인 선수)만 찾을 거야?”]

프로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어록들의 주인공, 유도훈 감독입니다.

승부처에서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선수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유도훈 감독의 핵심 전략입니다.

정관장 사령탑으로 복귀한 올 시즌 역시 명언의 마법이 코트를 강타했습니다.

[유도훈/정관장 감독/지난 10월 : “이해가십니까? 전반전처럼 수비하라고! 파울, 5반칙 해도 돼! OK! 다시 할게!”]

[유도훈/정관장 감독/지난 10월 : “게임이 잘 되는 날이 있고 안 되는 날이 있는데, 그걸 극복해 내는 게 대선수야! 알아? 거기서 기죽으면 아무것도 아야! 준형아, 괜찮아! 해버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라는 메시지의 강력한 힘 덕분에 정관장은 거침없이 공동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

[유도훈/정관장 감독 : “‘떡 사세요’…머리로 듣지 말고, 가슴으로 들으란 얘기를 많이 해주는데, 좀 가슴으로 들어서 본인들이 이해를 하고.”]

[변준형/정관장 : “감독님께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고 명언도 많이 해주셔서 귀담아듣고 있고요. 울림이 있진 않았고요. 그 기운을 받고 플레이하는 것 같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프로 사령탑으로 17번째 시즌이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유도훈 감독.

[유도훈/정관장 감독 : “인터뷰 중에 ‘떡 사세요’ 얘기했는데, 어떻게 아시고 떡까지 준비하셨어요?”]

[기자 : “왕좌에 오르시길 제가 기원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떡에 담긴 메시지처럼 이번 시즌, 10개 구단 최고의 사령탑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도훈/정관장 감독 : “왕좌에 오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최진영/영상편집:이상철/그래픽:여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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