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날씨] 도심 속 물든 단풍, 찬 바람 부는 오후‥일주일마다 반짝 추위 (2025.11.10/뉴스데스크/MBC)
이젠 도심 속에서도 곱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모습인데요.
붉고 노란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가을빛이 한층 더 짙어졌습니다.
하지만 볼에 닿는 공기는 차가웠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억새가 이리저리 흩날리고 있습니다.
최근 월요일마다 추워지고 주 후반엔 온화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대기 상공에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원활하게 흐르고 있는 건데요.
오늘 아침에도 서울의 기온 5.4도까지 낮아졌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 3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턴 금세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수능일에도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서 수험생분들은 체온 조절에 힘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맑겠고요.
내륙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3도, 춘천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5도, 광주와 대구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당분간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4232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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