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전광인 더비의 승자는 OK! [9시뉴스] / KBS 2025.11.02. #KBSNews



신호진-전광인 더비의 승자는 OK! [9시뉴스] / KBS 2025.11.02.
남자배구에선 맞트레이드 후 친정팀을 상대하는 일명 ‘신호진·전광인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비디오 판독 후 거친 신경전까지 펼쳐졌는데, 과연 승자는 어느 팀이었을까요? 김화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되면서 신호진과 전광인 더비로 불린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맞대결.

1세트엔 신호진이 기선을 제압하며 팀의 승기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적재적소에 스파이크를 꽂아 넣는 전광인을 비롯해 함께 삼각편대를 이룬 디미트로프와 차지환까지 터진 OK저축은행의 뒷심이 더 무서웠습니다.

분위기를 가른 건 4세트 초반의 비디오 판독이었습니다.

디미트로프의 공격이 범실이란 판정이 나오자 신영철 감독의 강한 항의가 이어졌는데,

[“흔들렸잖아, 지금!”]

감독관의 재판독으로 기존 판정이 번복되자, 이번엔 블랑 감독이 재판독 자체에 반발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레오와 디미트로프의 뜨거운 신경전까지 펼쳐진 가운데, 결국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차지환/OK저축은행 : “현대캐피탈 팀에서 먼저 신경전을 하는 것 같아서 여기서 밀리면 이번 세트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선수들한테 ‘우리 강하게 나가자’고 (했습니다).”]

프로농구에선 정관장이 소노를 3점 차로 따돌리고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정관장의 에이스 변준형은 3점 슛 4개 등 22점을 넣으면서 펄펄 날았습니다.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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