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회원 참석자 면면도 관심…러시아, 타이완, 홍콩 제외 대부분 정상 / KBS 2025.10.28. #KBSNews



21개 회원 참석자 면면도 관심…러시아, 타이완, 홍콩 제외 대부분 정상 / KBS 2025.10.28.
[앵커]

국빈방문하는 미국, 중국 정상을 비롯해 이번 APEC에는 21개 회원 대부분에서 정상급이 참석합니다.

내일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도 열립니다.

대표단의 면면을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일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주요 인사들은 대부분 전용기로 입국해 경주로 이동합니다.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모레 입국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국빈방문’으로, 공항에 의장대가 도열하는 등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습니다.

서울이 아닌 지방 도시에서 미국과 중국 정상을 연이어 국빈으로 맞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캐나다와 싱가포르 총리는 국빈 다음으로 격이 높은 ‘공식방문’으로 일정을 소화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마크 카니 총리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조선소를 방문할지도 관심입니다.

각국 정상 일정을 수행하는 외교 수장들의 회담도 다수 열리는데,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은 내일 오후 개최됩니다.

[반길주/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교수 : “UN총회에서 했던 (한미일) 3자 협력 어젠다를 구체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간다라는 메시지만 내면 나름 성과가 있다고 보고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 정상들도 대거 방한합니다.

페루와 멕시코, 파푸아뉴기니는 국내 정세 영향으로 장관 또는 부총리가 대신 참석할 거로 예상됩니다.

‘경제체’ 회원으로 참가하는 홍콩은 존 리 행정장관이, 타이완은 린신이 총통 선임고문이 참석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2022년부터 APEC에 참석하지 않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올해도 불참하고, 대신 국제문제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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