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8년 만에 JSA 방문…대북 메시지 주목 / KBS 2025.10.29. #KBSNews
한미 국방장관, 8년 만에 JSA 방문…대북 메시지 주목 / KBS 2025.10.29.
APEC 정상회의 일정이 끝나고 이틀 뒤인 다음 달 3일, 한미 국방부 장관이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8년 만에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될지 미지수인 가운데, 한미 국방 수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다음 달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함께 방문합니다.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한미안보협의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헤그세스 장관이 첫 일정으로 JSA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헤그세스 장관은 비무장지대에 주둔 중인 한미 장병들도 만나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국방장관의 판문점 동반 방문은 2017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당시, 북한이 잇단 ICBM 발사와 6차 핵실험을 감행하자, 양국 국방 수장은 판문점을 찾아 한반도 비핵화와 굳건한 한미 공조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대북 유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북미 회담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대북 강경 메시지보다는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조하는 수준의 메시지가 나올 거로 전망됩니다.
판문점 방문 다음 날인 다음 달 4일, 한미는 서울에서 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를 개최합니다.
미 국방부 당국자는 올해 회의에서는 “한국이 북한 방어의 주요 책임을 맡는 문제, 방위비 지출 문제 등 한미동맹 현대화 관련 협의를 진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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