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휴가 내고 태국 갔다 온 현역 군인, CCTV에 포착된 수상한 행적 / KBS 2025.11.06. #KBSNews
[한눈에 이슈] 휴가 내고 태국 갔다 온 현역 군인, CCTV에 포착된 수상한 행적 / KBS 2025.11.06.
태국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압수된 마약류만 3만 6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밀수에 가담한 사람 중엔 휴가를 현역 해군도 있었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를 몰래 영내에 반입하기도 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마약 밀수 적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발된 마약도 총 617건, 2,680kg. 약 8,933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적발 건수는 70%,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으로 역대 최대 적발량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엔 1군 임시 마약류 지정 물질이 해외에 대량 밀수출되다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10년 전 마약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데 이어, 이제는 마약수출국이란 오명을 얻게 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눈에 띄는 건 최근의 마약 범죄에 가담하는 사람 중 20~30대 청년층이 많다는 건데요. 경찰은 인터넷 등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 자산 등에 익숙하고, 해외여행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이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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