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방한 임박…‘철통 경비’ 경주 곳곳 긴장 고조 / KBS 2025.10.28. #KBSNews
트럼프, 시진핑 방한 임박…‘철통 경비’ 경주 곳곳 긴장 고조 / KBS 2025.10.28.
[앵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앞둔 이곳 경주는 철통같은 경비에 그야말로 진공 상태가 됐습니다.
행사장 주변 도로는 높은 철책으로 둘러싸였고 곳곳에 경찰과 경호원들이 배치됐는데요.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경주, 직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알려진 경주의 한 호텔입니다.
주차장 입구부터 철저히 차량 검색이 진행되고, 경찰은 물론 외국인 경호원까지 동원돼 삼엄한 경비 태세가 유지됩니다.
호텔 내부엔 취재진 출입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들어오면 안 돼요. 다시 나가주세요. 지금은 아예 못들어가요. 뉴스 cannot come inside.”]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곳에서 약 8km 떨어진, 차로 10분 거리의 호텔에 머물 예정입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건 이곳도 마찬가집니다.
인근에 경찰이 배치됐고, 호텔 로비엔 보안 검색대가 들어섰습니다.
숙소와 이어진 산책로에는 외부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설치 중입니다.
정상회의의 주무대가 될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앞입니다.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제 키를 훌쩍 넘는 높이의 질서 유지용 펜스가 쳐있습니다.
도로와 보도를 완전히 분리한 겁니다.
행사장 주변에 보안 검색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가방 소지품을 모두 꺼내 확인하고, 노트북 등 전자기기도 정밀 검색합니다.
정상회의장 상공은 이미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됐고 드론 격추 장비도 배치됐습니다.
경찰은 APEC 기간 하루 최대 만 9천 명 규모의 인력을 배치해 철통 경비에 나섰고, 경상북도에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근무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촬영기자:김재현/영상편집: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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