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한파주의보…월요일 출근길 서울 1도 [9시 뉴스] / KBS 2025.11.02. #KBSNews



전국 곳곳 한파주의보…월요일 출근길 서울 1도 [9시 뉴스] / KBS 2025.11.02.
오늘(2일) 밖에 나가보셨나요? 햇빛은 따스한데, 바람은 차가웠습니다. 견딜만했던 추위도 오늘까집니다. 내일(3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상 1도 올가을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잡니다.

[리포트]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거리에 매서운 바람이 몰아칩니다.

코트에 패딩, 그리고 목도리까지.

시민들의 옷차림은 겨울에 가깝습니다.

[안희주/인천 연수구 : “원래 패딩 입고 싶었는데 아직 패딩을 안 꺼내서 이렇게 빨리 추워질 줄은 몰랐거든요. 오늘 코트를 꺼내 입었습니다.”]

[김서인/경기 의정부시 : “이렇게 추운 줄 모르고 치마를 오랜만에 입었는데 너무 추워서 이렇게 의지해서 다니고 있어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1.7도에 머물러 어제보다 6도나 낮았습니다.

한반도 5km 상공에 자리 잡은 영하 25도를 밑도는 찬 공기가 중부지방까지 확장했기 때문입니다.

초속 10미터 안팎의 칼바람은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렸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더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철원은 영하 4도, 서울도 영상 1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김병권/기상청 예보분석관 : “월요일에는 복사냉각까지 더해지며 내륙과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루 새 기온이 10도 넘게 급강하함에 따라 서울 일부 지역을 비롯해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의 한파주의보는 올가을 들어 처음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추위가 오래 이어지진 않겠다며, 화요일부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고 수요일 낮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고영민/영상편집:이인영/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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