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포스트 APEC…“지속가능한 유산으로” / KBS 2025.11.04. #KBSNews



이제는 포스트 APEC…“지속가능한 유산으로” / KBS 2025.11.04.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APEC 정상회의가 마무리되면서 천년고도 경주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경주 APEC을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종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천년고도 경주, 국내외 미디어를 통해 경주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소개됐고,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마다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지난 달 1일부터 27일까지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47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늘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김태림/경주시 성건동 : “외국분들이 많이 늘었는 것 같고요. 거리에도 쉽게 볼 수 있고, 저희가 젤라또 (판매)를 보니 외국 손님들이 많이 증가된 것 같습니다.”]

경상북도는 APEC 개최 효과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사업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해마다 정례적인 국제 행사를 열어 경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겁니다.

핵심은 문화 분야 ‘다보스포럼’ 격인 세계경주포럼, APEC 회원국간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고 문화 교류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APEC 행사장은 시설을 고도화합니다.

경제 전시장으로 활용됐던 경주 엑스포공원은 복합문화시설인 APEC 문화 전당으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보문관광단지 내 상징 조형물과 정원을 만들고,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건립도 추진합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 “경주포럼은 문화 회의로, 문화 번영시켜서 세계적으로 경상북도를 알리고 경주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치러진 경주 APEC 정상회의.

이제는 경주를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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