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 ‘딸 결혼식 논란’ 최민희 위원장 신상발언 보니 / KBS 2025.10.31. #KBSNews



[이런뉴스] ‘딸 결혼식 논란’ 최민희 위원장 신상발언 보니 / KBS 2025.10.3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에서 진행된 딸 결혼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최 의원은 30일 밤 국정감사 도중 신상발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런 논란의 씨가 없도록 좀 더 관리하지 못한 점이 매우 후회되고 아쉽다. 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어, “돌이켜보면 혼인 당사자의 계획에 따라 올 가을이 적합한 일정이었다고 하더라도 여타 논란이 생길 것을 예측하고 부조, 화환 등을 막는 좀 더 적극적인 사전 조치를 해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자책하며 국민과 민주당 위원님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딸 결혼식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최 의원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허위의 주장에 대해서는 기록의 차원에서라도 남겨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딸이 결혼식을 두 번 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 예약 과정에 특권을 행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과방위 유관기관에 청첩장을 보낸 사실이 없다”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이어, 과방위 행정실 직원들에 딸 결혼식 청첩장을 준 것에 대해서는 “시간 되면 밥 한 끼 먹으러 오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첩장에 의도적으로 카드 결제 기능을 넣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양식은 업체로부터 받은 것인데 주의 깊게 보지 않고 카드 결제 항목이 들어간 것을 나중에 딸이 인지하게 되었다고 한다”면서 “기사를 통해 논란이 된 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한 즉시 딸이 카드 결제 항목을 뺐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카드 결제로 입금된 축의금은 한 푼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최 위원장은 MBC 보도본부장에 대한 퇴장 조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MBC 비공개 업무보고 때 답변을 안 하겠다는 태도를 보고 ‘그러려면 나가라’고 한 것은 과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게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에 대한 비판 보도를 차단할 수 있는지를 자기 측 인사가 피감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에 문의했다고 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우리 비서관이 어떤 절차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단순히 문의했다고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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