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7 ‘최저 등급, 컨디션 지키기’ 중요 / KBS 2025.11.07. #KBSNews



수능 D-7 ‘최저 등급, 컨디션 지키기’ 중요 / KBS 2025.11.07.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시험은 전국적으로 응시자가 많고 의대 정원 축소 등 입시에 변화도 큽니다. 남은 일주일,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하초희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리포트]

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고3 교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저마다 문제집을 풀거나, 온라인 강의에 열중합니다.

[정유찬/춘천고등학교 3학년 : “긴장되기도 하지만 제가 3년 동안 준비해 왔던 것들을 점검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 응시생은 55만 4,000명.

지난해보다 3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2007년, 황금돼지띠의 해여서 출생아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도 2004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변수는 또 있습니다.

내년, 의대 입학정원이 다시 2,000명 줄면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자연 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현상도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지민/춘천고등학교 3학년 : “과학탐구 과목 응시자 수가 작년 수능에 비해서 많이 감소해서 저도 사회탐구 과목으로 변경했는데 비율이 너무 높아져서 난이도가 굉장히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새로운 내용보다, 기존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강원 수험생들의 80%는 수시로 대학 진학을 하는 만큼 최저 등급을 지키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최의선/강원도교육청 진로진학팀 장학사 : “최저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요. 수능 시험 전반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서 자신의 주력 과목 외에 한두 과목 정도 수능 등급을 상향할 수 있도록.”]

또, 수학능력시험시간표에 맞춰 생활 리듬을 조절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체력 관리도 필수입니다.

KBS 뉴스 하초희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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