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앤드루 왕자 직위 박탈…영국 왕실존폐 논란 재점화 [잇슈 SNS] / KBS 2025.11.03. #KBSNews



‘성추문’ 앤드루 왕자 직위 박탈…영국 왕실존폐 논란 재점화 [잇슈 SNS] / KBS 2025.11.03.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왕자가 성추문 끝에 왕자 지위를 박탈당하면서 영국 내에선 왕실 존폐 논란이 재점화됐다는 소식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30일 영국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앤드루 왕자의 모든 작위와 칭호를 박탈하고 왕실 관저인 로열 롯지에서도 퇴거 조치하는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왕 내외는 앞으로도 모든 형태의 학대 피해자와 생존자들을 존중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앤드루 왕자는 미국의 억만장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 여성을 여러 차례 성 착취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요.

이에 대해 현지 언론은 보수적인 영국 왕실이 이런 단호한 대응에 나선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격앙된 대중 정서와 또다시 불거진 왕실 존폐 논란 앞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례적으로 실시되는 영국 사회 태도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 군주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문항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1983년 86%에서 2024년 51%까지 떨어졌는데요.

아울러 군주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률 역시 같은 기간 3%에서 5배인 15%로 높아진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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