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핼러윈에 도심 곳곳 인파 북적…“안전 주의해야” [9시 뉴스] / KBS 2025.10.31. #KBSNews
‘불금’ 핼러윈에 도심 곳곳 인파 북적…“안전 주의해야” [9시 뉴스] / KBS 2025.10.31.
10월의 마지막 날, 핼러윈을 맞아 도심 거리 곳곳에 인파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텐데요. 현장 상황은 어떤지, 서울 홍대 거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원희 기자, 화면 뒤로 사람들이 제법 보이는 것 같은데,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가 여기 세 시간 전부터 나와서 거리를 걸어봤는데요.
주말과 이어지는 핼러윈데이인 만큼 시민들도 평소보다 많이 보였지만, 대부분 속도를 내지 않고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핼러윈 데이 상징이죠.
다양한 복장을 하고 개성을 뽐내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곳곳에서 안전 관리에 신경 쓴 부분도 보였습니다.
특히 폭이 좁은 길에는 가운데 안전 펜스가 설치돼서 시민들이 우측통행을 잘 지키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구청 관계자들이 경광봉을 들고 순찰하고 있고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서 119 특별상황실과 비상 구급차도 준비돼 있습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이곳 홍대 거리를 직접 둘러보면서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앵커]
3년 전 참사가 있었던 이태원은 어떤가요?
[기자]
네, 저희 취재진이 이태원에도 나가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얼마 전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보낸 만큼, 추모 분위기와 함께 조심스럽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시민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이강인/서울 광진구 : “경찰분들 배치라던가 이런 게 예전보다 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예림/경기 고양 : “(사람이) 몰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 거에 대해서도 생각을 아무래도 안전에 대해서도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태원 역시 이곳 홍대와 마찬가지로 안전 요원들이 곳곳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참사가 발생했던 거리에는 시민들이 포스트잇에 글을 남기는 등 조용히 추모하는 분위기도 보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주말까지를 핼러윈 인파 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촬영기자:최상철 김영환/영상편집: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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