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순항미사일 발사…미국 만남 제의엔 무응답 / KBS 2025.10.29. #KBSNews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미국 만남 제의엔 무응답 / KBS 2025.10.29.
북한이 어제(28일)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만남 제의에는 아직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미사일총국이 어제 서해 해상에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북한 대외 매체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9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함상 발사용으로 개량된 순항미사일들이 수직 발사됐고, 설정된 궤도를 따라 7,800여 초간 비행해 표적을 소멸했다고 전했습니다.

2시간 10분 정도 비행한 것인데, 북한은 비행 거리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발사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지난 22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김정은 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았고, 대내 매체인 노동신문에도 소식은 실리지 않았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핵무력 실용화에서 중요한 성과들이라면서 국가수반인 김 위원장이 “강력한 공격력이 가장 완성된 전쟁 억제력·방위력”이라고 정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제재 완화’까지 꺼내든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대화 제의에 북한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여기엔 반응하지 않으면서 핵무력 강화 의지를 거듭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다”며 “오후 3시쯤 북한 서해북부 해상에서 순항미사일을 포착했고, 세부 제원은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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