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공범’ 문자 공개되자‥”구토·어지럼증” (2025.11.08/뉴스25/MBC) #MBCNEWS
‘도이치 공범’ 문자 공개되자‥”구토·어지럼증” (2025.11.08/뉴스25/MBC)
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또 다른 공범으로 지목한 50대 남성 이 모 씨는 현재 도주 중인데요.
어제 재판에서 특검이 이 남성과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2차 시기에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문자 공개 후, 김건희 씨는 돌연 구토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재판 도중에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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