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에서 취임식…‘반쪽 대선’ 항의 시위 계속 [맵 브리핑] / KBS 2025.11.04. #KBSNews
대통령 관저에서 취임식…‘반쪽 대선’ 항의 시위 계속 [맵 브리핑] / KBS 2025.11.04.
다음은 탄자니아로 향합니다.
이곳에선 제1·2야당을 배제한 채 치러진 반쪽짜리 선거에 반발해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선거에서 당선된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관저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 5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지 시각 3일,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은 수도 도도마 관저에서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예년처럼 공개된 경기장이 아닌 데다 일반인 참석도 허용되지 않았는데요.
하산 대통령은 정부 관계자와 외국 귀빈을 대상으로 한 취임 연설에서 지난달 29일, 대선 당일부터 이어진 선거 항의 시위에 대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젊은 시위대는 탄자니아 외부에서 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대선은 제1야당인 차데마의 툰두 리수 대표가 지난 4월 반역 혐의로 투옥됐고, 제2야당 ACT-와잘렌도의 루하가 음피나 후보는 자격이 박탈된 상태에서 치러졌습니다.
이 때문에 선거 초반부터 반쪽짜리 대선이라는 비판이 불거졌는데요.
대선 당일부터 최대 도시인 다르에스살람을 중심으로 불공정 선거 항의 시위가 이어졌고, 군경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유혈 사태도 빚어졌지만, 정부는 사상자 수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1야당 차데마는 선거 결과를 거부한 채 이번 대선을 사기극으로 규정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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