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일단 ‘자동 강등’ 면제…페퍼, ‘극과 극’ 경기력 / KBS 2025.10.28.



광주FC, 일단 ‘자동 강등’ 면제…페퍼, ‘극과 극’ 경기력 / KBS 2025.10.28.
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주말 안양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3년 연속 K리그1(원)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로 출발은 좋았지만 외국인 선수 부재를 실감하며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우리 지역 스포츠 소식을 최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정지훈이 올린 왼쪽 대각선 크로스를 박인혁이 점프 헤더로 정확히 상대 골망을 흔듭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상대 공세를 수문장 김경문이 잇단 펀칭으로 막아내며 1대 0 승리를 가져옵니다.

[박인혁/광주FC 공격수 : “골 장면에서 딱 나온 거 같아요. 감독님한테 받은 레슨(수업)이… 그래서 감독님한테 너무 감사하고…”]

파이널B 첫 경기를 이기면서 7위로 올라선 광주는 남은 4경기 전패를 하더라도 자동 강등이 되는 최하위는 피했습니다.

[조빈/광주FC 홍보대사 : “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팀들이 (광주) 홈경기로 배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충실히 해낸다면 잘 이겨내고 또 좋은 결과로 12월 6일 코리아컵 결승까지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외국인 선수 대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선 박은서의 날카로운 공격과 함께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의 이동 공격도 우승 후보인 도로공사 코트에 강력하게 꽂히면서 프로배구 개막전을 가져오는 페퍼.

[중계멘트 : “시마무라 이동 공력, 시마무라! V리그 첫 득점 기록하는 시마무라!”]

하지만 외국인 선수 조이의 부상 공백으로 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페퍼는 시즌 초부터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부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이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상적인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페퍼의 시즌 초 구상도 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캠프에 들어가는 가운데 FA 선수들의 행선지와 외국인 선수 재계약 여부 등 내년 시즌의 전력 강화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촬영기자:이승준·조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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