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방선거 ‘주목’…판세는? / KBS 2025.11.05. #KBSNews



광주·전남 지방선거 ‘주목’…판세는? / KBS 2025.11.05.
네, 그러면 지금부터 광주와 전남 주요 지역의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타보이스 오승용 이사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전남도지사 선호도 조사 결과부터 저희가 짚어봐야 될 텐데요. 일단 이번 조사 결과를 한마디로 어떻게 좀 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

[답변]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의 압도적 우위 속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나타났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김영록 현 지사의 지지도가 최근 20%대로 우하향하고 있는 경향도 확인이 됐습니다.

지지율의 지역별 격차가 존재하고 3선 피로감에 저변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그런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긴장을, 도전자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 결과가 김영록 현 지사의 확실한 독주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답변]

그러기에는 아직은 좀 이른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호재로 김영록 지사가 지지율이 상승할 것으로 봤지만 28%의 그쳤고요.

주목할 점은 지난 대선 이후부터 전남, 전라남도의 주요 간판 정책이 광역 초광역 SOC라든지 메가시티였는데 최근에 AI는 약간 뜻밖의 성과인 측면들이 있고 결정적으로 서부권에 치중돼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동부권의 국립의대 순천 유치 주장이라든지 그리고 석유화학 철강 산업 전환과 관련된 숙원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3선 도전의 어떤 숙제를 완전히 풀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자 그러면 말씀을 좀 이어가자보면 전남을 광주 근교권 그리고 동부 지역 서부 지역으로 나눠봤을 경우에는 선호도가 조금 갈리는 그런 지점도 있었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확실히 이번 조사를 통해서 출마 예정자들의 지역적 지지 기반에 따라서 지지율이 격차가 발생하는 소지역주의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전체 전남도의 평균 지지율과 비교했을 때 전혀 엉뚱한 결과가 나오는 지역은 또 없어서 평균에 수렴하고 있지만 소지역주의적인 지지 경향도 나타나고 있어서 이걸 정책 현안들을 통해서 어떻게 풀어나가는가가 출마 예정자들의 숙제일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선거가 7개월이나 남았기 때문에 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후보 간의 연대도 있을 수가 있고요.

새 후보가 출연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당에서 경선 방식을 어떻게 선택하느냐 여러 변수가 많은데 앞으로 향후 시도지사 구도는 어떻게 전망을 하시는지요?

[답변]

시도 모두 1위 후보가 우하향 경향이 확인되고 있다는 측면이 이번 조사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특히 광주시의 경우는 현직에 대한 부정 평가에 반사이익을 누리는 측면들이 있어서 앞으로 이들 도전자들 간의 치열한 합종연횡이라든지 단일화 논의, 이런 부분들이 이후 민주당 경선 레이스 과정에서 중심적인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특히 비민주당 후보군들의 출마가 예정되어 있고 민주당 내에서도 장관급 징발설들이 나오고 있어서 이제 1라운드를 종료한 지방선거 경선 국면이 연말 2라운드를 향해 가고 있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시도지사의 직무수행 평가 결과는 어떻게 보셨는지요?

[답변]

최근 김영록 지사는 약간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면에 강기정 시장의 경우는 직무 수행 부정 평가가 50대와 30대에서 70%에 이르고 여러 부정적인 지표들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33%였는데요.

윤장현 시장이 8년 전 44%, 이용섭 시장이 4년 전 60.5%가 마지막 조사 긍정 평가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심각한 수치이고 경선 레이스를 이끌어 갈 만한 동력을 상실한 것인 게 아닌가라는 의견입니다.

[앵커]

네, 그리고 전남 4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조사 결과도 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목포 같은 경우에는 현역 시장이 없어서 박빙이고, 여수는 후보가 난립하고 있고, 그리고 순천과 무안은 현역 강세인데 어떤 점을 가장 주목해서 봐야 할지요?

[답변]

일단 순천, 무안은 현직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요.

반면에 여수, 목포는 현직 효과는 없지만 대안 후보도 부상하고 있지 못한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인물 본인 선거인 만큼 결국 후보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슈파이팅을 해서 적극적으로 본인의 대안으로서의 위치를 알려내야 하는 것이 앞으로의 핵심적인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오늘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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