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매력 모국어로 알려요”…유학생이 APEC 홍보 / KBS 2025.10.31. #KBSNews
“경주 매력 모국어로 알려요”…유학생이 APEC 홍보 / KBS 2025.10.31.
APEC 기간에는 정상회의장뿐만 아니라 경주 곳곳에 각국 언어로 통역 인력이 많이 필요한데요. 이 역할을 경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경주 황리단길에 단체복을 맞춰 입은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등장했습니다.
[“(경주 어떠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경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자국어로 지역을 설명하고 전통 과자도 나눠줍니다.
[앨리스 권/미국 유학생 : “되게 좋은 거 같아요. 되게 요즘 여기에 외국인도 많고 다른 나라에서도 오셔서…. 너무 신기하면서도 재밌고….”]
첨성대를 배경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사진을 찍어주는 대학생 봉사자들.
페루 출신 봉사자가 첨성대와 신라의 역사를 스페인어로 설명하자 한국 문화가 낯선 관광객들도 친근함을 느낍니다.
[사울·파티마/멕시코 관광객 : “스페인어 자원봉사자를 포함해서 APEC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요. 특히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데 각종 활동을 할 때 통역해 주는 자원봉사자가 있어 감사합니다.”]
경북의 대학으로 유학 온 15개국 2백여 명의 외국인 대학생 봉사단은 경주역과 버스터미널, APEC 행사장과 유적지 등 외국인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나 구석구석 배치됐습니다.
13개국 언어로 길을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도 소개하는 것은 물론 APEC과 경주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리기도 합니다.
경북 최대 국제행사에 주인으로 참여한 유학생들이 모국에 한국과 경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준우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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