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미래 차’ 사업 속도…사업화 과제 / KBS 2025.10.29. #KBSNews



강원 ‘미래 차’ 사업 속도…사업화 과제 / KBS 2025.10.29.
오늘(28일) 원주와 횡성에서 강원도가 추진하는 ‘미래 차’ 사업들이 잇따라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역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산업화를 해낼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래 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원주 부론산업단지에 미래 차 산업의 핵심 시설이 첫 삽을 떴습니다.

미래 차 전기장치부품,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텁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반도체와 전기 관련 부품 성능 검사 기관입니다.

2027년 완공되면 두 인증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시설이 됩니다.

정부 산하 연구 기관이 운영을 맡고 강원도와 원주시가 이를 돕습니다.

[원강수/원주시장 : “미래 차와 관련된 기업들, 반도체 관련된 기업들, 전장 부품 관련된 기업들이 원주로, 많이 찾아주실 것이고….”]

횡성에서는 미래 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하나, 둘, 셋, 파이팅!”]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전국 다섯 번째 교육기관입니다.

한 해 150명의 첨단 전기, 수소차 정비 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가 추진하는 미래 차 사업은 12개.

2,400억 원 규모입니다.

특히, 원주와 횡성을 중심으로 집적화했습니다.

다음 달(11월) 원주에 개관을 앞둔 미래 차 연구 단지의 모습입니다.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연구 기업과 대학 간의 공간적 통합을 이루는 게 목표입니다.

다만,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지금까지 추진하는 사업은 연구와 인력 양성, 실증 평가에 집중돼 있습니다.

[서현곤/한라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공학과 교수 : “당장 우리가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10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 기반 시설과 인력들도, 기업들한테도 유익한 구조를 갖고 있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소득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되는 앵커 기업 유치와 산업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촬영기자:홍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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