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없는 대구시 국감…洪 주요 사업 질타 / KBS 2025.10.28.



洪 없는 대구시 국감…洪 주요 사업 질타 / KBS 2025.10.28.
어제(27일) 열린 대구시 국정감사, 국회 행안위원 대부분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시절 역점사업에 대한 비판에 집중했습니다. 신공항 공자기금의 현실성 문제와 박정희 동상 공방, 채용 비리 의혹 등이 모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시청을 떠난 지 반년, 그러나 국감 질의는 홍 전 시장 재직 당시 현안에 집중됐습니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이 여론 수렴 없이 세워진 데 대한 비판에, 김정기 직무대행은 공론화 부족을 인정했습니다.

[권칠승/국회 행정안전위원/더불어민주당 : “사회적 논란이 있는 건데 너무 졸속으로 하셨어요. 인정하십니까?”]

[김정기/대구시장 직무대행 : “조례 절차 기간을 지켰습니다만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조금 아쉬운 측면이…”]

대구 취수원의 구미 해평 이전을 내용으로 한 환경부 협정을 홍 전 시장이 파기한 점도 지적됐습니다.

[양부남/국회 행정안전위원/더불어민주당 : “홍준표 전 시장이 해지한다고 해서 없던 걸로 되면 이게 말이 됩니까. 행정 이벤트입니까.”]

[김정기/대구시장 직무대행 : “기관 간의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KBS가 보도한 홍 전 시장 측근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이상식 의원은 점수표를 공개하며 대구시에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이상식/국회 행정안전위원/더불어민주당 : “(1등으로 선발된) 미디어팀장하고 2등의 점수 차이는 무려 43점입니다. 대행님, 이거 처음 보셨습니까.”]

[김정기/대구시장 직무대행 : “자세한 점수는 보지를 못했고.”]

[이상식/행안위 위원 : “저거 누가 봐도 의아스럽지 않습니까.”]

TK 신공항은 애초 도심 전투비행단 이전이 사업의 핵심인 만큼, 정부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습니다.

[주호영/국회 행정안전위원/국민의힘 : “지방자치단체의 힘으로서는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을 잘 알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마치 공자기금 갖고 (신공항 건설이) 되는 듯이 하는 것도 잘못이고.”]

한편, 국감에서는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여야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s://ift.tt/0JkEwop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시장 #클립 #직무대행 #채용비리 #박정희동상 #지역뉴스 #대구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keeping this website running.💛

View on “Tokyo Trend News”

コメントを送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