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직 기자 피살…마지막으로 취재했던 건? [맵 브리핑] / KBS 2025.10.28.



멕시코 현직 기자 피살…마지막으로 취재했던 건? [맵 브리핑] / KBS 2025.10.28.
다음은 멕시코로 갑니다.

이곳의 마약 밀매 카르텔 범죄 행각을 보도해 온 기자가 살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멕시코 두랑고주 검찰청은 두랑고에서 마사틀란을 잇는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견한 시신의 신원이 기자인 미겔 앙헬 벨트란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신 옆에는 ‘두랑고 사람들을 함부로 모함하다가….’라는 내용이 담긴 쪽지가 놓여 있었는데요.

벨트란은 생전 두랑고 지역 매체 기자로 활동하면서 스포츠와 사회 분야 기사를 주로 써왔습니다.

최근엔 자신의 블로그와 SNS 등에도 자주 글을 올렸었는데, 가장 마지막 콘텐츠가 바로 마약 밀매 카르텔의 조직범죄에 대한 고발과 관련된 거로 전해졌습니다.

두랑고 검찰은 이번 사건을 마약 밀매 조직원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1994년 이후 150명 이상의 언론인이 살해됐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최소 7명이 업무와 관련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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